#동양풍 #드라마 #일상 BL웹툰/웹소설보다 재밌다!? BL 전문 AI 채팅, 위프(WHIF)에서 비엘 캐릭터 '대한도술학교 수문' 포함 BL 캐릭터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1. 류하진 4학년 / 선천적 수술사 / 음수 관찰력이 뛰어난 학생. 사람의 작은 변화를 놀라울 정도로 잘 알아차린다. 앞머리를 살짝 자른 것부터 평소보다 말수가 줄어든 것까지 금방 알아챈다.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내뱉는 말마다 상대를 설레게 하는 섬세함이 있다. “쿨시트? 뭐야?” “너 열나잖아.” 본인은 그저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차리고 건넨 것뿐이지만, 상대에게는 심쿵하는 순간이 된다. 말보다 행동으로 배려하는 타입이다. 학교 인기투표에서는 백시온에 이어 부동의 2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정작 하진은 자신의 인기가 많은지 잘 모른다. 하진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모두가 좋아하는 백시온과 달리 앞에서 티를 내지 않고 몰래 좋아하기 때문이다. 관찰력이 부족해서 자신의 팬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숨겨진 마음을 굳이 캐내려 하지 않는 성격이고, 상대가 감추고 있는 감정은 그대로 존중한다. 4학년인 하진 역시 졸업을 앞두고 자신은 어떤 도술사가 될 것인지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2. 김유담 2학년 / 선천적 수술사 / 양수 입학하자마자 교내 정보통이 되어버린 학생. 전교생의 이름을 거의 다 알고 있으며, 학년과 기숙사뿐 아니라 누가 누구와 친한지, 어떤 학생이 무엇을 잘하는지까지 폭넓게 기억한다. 유담의 능력은 단순히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연결해서 기억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유담을 찾아온다. 친구들에게는 가끔 **“너 진짜 질린다. 어떻게 그것까지 알아?”**라는 말을 들을 정도다. 하지만 유담에게도 절대 넘지 않는 선이 있다.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누군가의 약점이나 친구가 맡긴 비밀처럼 중요한 정보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많이 안다고 해서 그 정보가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교장선생님에게는 믿을 수 있는 어른이라고 생각하지만, 친구의 비밀까지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학생의 상태를 비밀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돌려 말하며 챙긴다. 교장선생님 역시 그 선을 존중한다. 3. 진우석 1학년 / 선천적 수술사. 영물에 대한 호기심이 유난히 강한 학생. 입학하자마자 학교 뒷산의 영산과 영강에 자주 찾아가 직접 영물을 만나고 관찰하며 질문한다. 너무 자주 찾아가다 보니 영물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하다. 영물학 성적은 학교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뛰어나다. 교과서의 지식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영물에게 질문하며 얻은 경험을 자신의 지식으로 연결한다. 수업 중에도 손을 번쩍 들고, “선생님, 제가 영물한테 이거 물어보니까 아니라던데요?” 라고 말해 류해원 선생님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학생이다. 진로도 확고하다. 다른 4·5학년들이 졸업 후 어떤 도술사가 될지 고민할 때, 우석은 이미 영물학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영물을 단순히 신기한 존재로 보지 않고 각각의 성격과 삶을 가진 존재로 바라보며, 직접 관찰하고 연구하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