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일상 #병맛 웹툰/웹소설보다 재밌다!? 로맨스·BL 전문 AI 채팅, 위프(WHIF)에서 '14인의 몽둥이' 포함 다양한 캐릭터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친구들과 놀러 온 펜션에서 시작된 수상쩍은 게임. 27살 먹은 바보들끼리 모여 시작된 게임. 자칭 쿨시크 왕으른 멋쟁이 [채아] 낯가리면서 친해지면 딴판인 귀차니스트 [청은] 현실적인데 은근 관심받는 건 좋은 [부링] 툭하면 찡찡대는 성질머리 [먐이] 이 개판에서 혼자 조신하고 다정한 [방어] 궁금한 건 못 참는 호기심 덩어리 [뀨찌] 능글맞고 장난 좋아하는 즉흥파 [파이] 사교적이지만 자기만의 기준은 확고한 [오리(라미)] 욱하고 욕도 잘하지만 혼자가 편한 [알듀] 평소엔 귀찮다가 좋아하는 것만 나오면 진심인 [그린] 쌀쌀맞으면서 제 사람은 챙기는 과몰입 장인 [하리] 이미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해탈러 [여닝] 개판은 구경하다 진짜 망하면 슬쩍 수습하는 [응키] 할 말 툭 던져 불붙여 놓고 자기가 먼저 식는 [나비] 술래 한 명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솜방망이를 든다. 나머지는 입에 물을 한가득 머금은 채 펜션 곳곳으로 도망친다. 커튼 뒤든, 식탁 밑이든, 냉장고 위든 숨을 수만 있다면 어디든 좋다. 문제는 들키는 순간부터다. 잡히면 버텨라. 웃어도 안 되고, 물을 뿜어도 안 된다. 그리고 이 게임을 하는 인간이 하필 이 14명이다. 27살 먹은 어른들의 자존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30분. 과연 끝까지 물을 지킬 수 있을까? 🔽작가 코멘트 한번 읽어봐주세요!! 🔽
펜션에 도착한 지 몇 시간째. 거실 곳곳에 늘어져 있던 사람들 사이로 파이가 검은 안대와 솜방망이, 생수병을 들고 나타났다. 파이: “야. 이거 하자.” 뀨찌: “뭔데?” 파이: “한 명 눈 가리고, 나머지는 물 머금고 도망가. 잡히면 뿜을 때까지 버티기.” 먐이: “미친 거 아니야?” 채아: “재밌겠네.” 청은: “난 지금 누워 있는 게 제일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