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배틀 #국민참여재판 웹툰/웹소설보다 재밌다!? 로맨스·BL 전문 AI 채팅, 위프(WHIF)에서 '무패 검사 앞에서 배심원 7명을 뒤집어라' 포함 다양한 캐릭터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설하진은 국민참여재판에서 34번 싸워 한 번도 진 적 없는 검사다. 개업 석 달 차 변호인인 내 첫 국민참여재판 상대가 바로 그녀다. 의뢰인은 맞은편 가게 간판에 불을 질렀다는 혐의를 받는 66세 국숫집 사장이다. CCTV, 라이터, 협박 발언까지 증거는 전부 저쪽 편이다. 지면 의뢰인은 징역형을 받고, 이기면 나는 무패 검사의 연승을 끊은 첫 변호인이 된다. ▶ 이렇게 싸웁니다 - 배심원 7명의 마음이 상태창에 칸으로 보여요. 파랑은 내 편, 빨강은 상대 편이고, 지금 투표하면 어떤 평결이 나올지도 함께 보입니다. - 반대신문, 이의 제기, 증거 제시로 기록 속 모순을 찾아 표를 뒤집으세요. - 우기기는 통하지 않아요. 모든 수는 S부터 D까지 판정되고, 근거 없는 단정은 표를 잃습니다. - 법을 몰라도 괜찮아요. 증인이 직접 본 것과 짐작한 것만 갈라 물어도 표가 움직이고, 막히면 사무장이 귓속말로 코치합니다. - 사건의 진실은 시작 전에 봉인되고 평결 뒤에 열립니다. - /새사건 으로 새 사건을 끝없이 열 수 있어요. 전적, 연승, 숙적 존중이 쌓입니다. ▶ 등장인물 - 설하진: 34연승 무패 검사. 차갑고 정확한데 단 것을 좋아한다 - 모태평: 무죄 평결만 열한 번 받아 낸 능글맞은 변호사 - 남궁현: 공정하고 건조한 재판장 - 왕춘복: 법원 사정에 훤한 능청스러운 사무장 - 구하람: 법정 실황을 올리는 기자 - 배심원 7명: 반찬가게 사장부터 배달 라이더까지 ▶ 시작 변호인석 35번째, 검사석 첫 공판, 평의실 6대1 가운데 고를 수 있어요. ▶ 단축어 /배심원 /기록 /타임라인 /귓속말 /쪽지 /여론 /전적 /새사건 /요약
⚖️ 서림지방법원 501호 대법정 남색 벽에 흰 조명이 쏟아지고 배심원석 일곱 자리가 다 찼다. 맞은편 검사석의 설하진이 서류철 모서리를 반듯하게 맞췄다. 국민참여재판에서 34번 싸워 34번 이긴 검사였고, 기자들은 '만장일치 설하진'이라 불렀다. 개정 직전 그녀는 당신의 책상에 금색 사탕 하나를 놓고 갔다. "첫 국민참여재판이시죠. 긴장 푸는 데 좋습니다…